두뇌로수학 지사 안내

작성일
2017. 07. 16
조회
1874
지역 : 경기도
지사명 : 경기광주광남지사
주소 : 경기도 광주시 광남동(삼동외 5개동), 송정동, 곤지암읍, 남종면, 중부면
연락처 : 0507-1448-9678
홈페이지 : http://dnredugwa.modoo.at
1. 경기광주광남지사

2. 교육내용
(1) 두뇌로수학 - 멀티태스킹 영재수학
(2) 파워리딩 - 정・속독 멀티리딩
(3) 기초국어 - 뇌과학 기반 한글교육
(4) 온머리프로그램 - 우리아이 전뇌 균형 발달 프로그램

3. 교육지역 : 경기도 광주시 광남동(삼동, 중대동, 직동, 태전동, 장지동, 목동), 송정동, 곤지암읍, 남종면, 중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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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사장 인터뷰 ★★★

ㅇ 두뇌로 지사를 운영하게 된 계기
 
저는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는 것은 대학 입시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논리적으로 인식하고 사고할 또 하나의 창을 얻기 위함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아이들이 거대한 수학의 문턱에서 낙담하고 포기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문제가 포진해 있는 작금의 교육 현실에 가장 큰 책임이 있을 터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더 근본적인 수준에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획일적으로 행해지는 수업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수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분해하고 조합하면서 수가 가진 다양한 성질을 알게하고 그것을 통하여 창의적이면서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해주는 두뇌로 수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꾸준한 책 읽기로 아이의 배경지식을 넓혀주면서 어휘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파워리딩도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둘을 조화롭게 교육한다면 공부하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이 많아질 것 같아 지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ㅇ 그동안 두뇌로 교육을 받았던 학생 중에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다면?
 
초등 3학년이던 그 아이는 첫 만남부터 수업에 대한 불신이 컸고 태도도 산만하여 공부하는 동안 전혀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상호 소통이 이루어져야 수업이 원할이 이뤄지는데 자기 말만 하고 제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그러다가 사소한 지적이라도 받으면 상처받은 눈빛을 보내곤 했습니다.
저는 아이의 마음에 많은 상처가 있으리라 짐작하고 어머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저는 아이의 부모님이 첫아이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너무 엄격하게 훈육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잘하는 것을 칭찬하기보다는 못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질책하는 탓에 자존감을 떨어뜨린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는 호기심이 많고 몰두하는 성향이라 부모님의 조바심을 더 부추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 부모님에게, 특히 아버님에게, 그 나이대 아동의 발달상황을 얘기해 주며 지금 현재 아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상기시켰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을 지지하고 인정해주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수업에도 아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결과를 같이 토론하며 더 좋은 수업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 것임을 강조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 했습니다. 웃으며 수업을 기다리기도 하고, 하기는 싫지만 제말에 귀를 기울이며 한번 더 노력해보고, 매주 주는 책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도서관에 가서 연계되는 다른 책을 찾아 읽기도 하여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아이 어머님이 "매일 만화책만 끼고 살았는데,  이제는 동화책을 끼고 살아요"라고 하시더군요.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만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몸소 깨우쳐 준 그 아이가 생각납니다.
 
ㅇ 교육 철학과 앞으로의 목표는?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가르친다'라는 것은 내가 남보다 많이 알고 있으니,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준다는 의미가 아닐까? 가르친다라기보다는 아이들 내면에 있는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깨우치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아이들 내면의 힘을 믿고 이끌어 주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